수원역 앞에서 기중기와 충돌한 택시 가로수 들이받고 전복
수원역 앞에서 기중기와 충돌한 택시 가로수 들이받고 전복
  • 이상문 기자
  • 승인 2018.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중기 운전기사 “앞서 운행중인 택시 못 봐”

23일 오후 3시30분께 수원역 앞 매산로에서 기중기와 충돌한 택시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기중기 운전기사 A씨(55)는 전방에서 운행하던 택시를 발견하지 못하고 택시의 후미와 부딪혔다. 이에 놀란 택시기사 B씨(61)가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아 가로수 1개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전방주시 태만으로 일어난 사건으로, B씨는 타박상 등 가벼운 통증을 호소하며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상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