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3분기 당기순익 199억원…9% 감소
현대차증권, 3분기 당기순익 199억원…9% 감소
  • 민현배 기자
  • 승인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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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천485억원 전년 대비 8.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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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의 3분기 실적이 작년 대비 매출은 8.8% 상승하고, 영업이익은 8.7% 감소했다.

현대차증권이 24일 공시한 3분기 연결재무제표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천485억9천900만 원, 영업이익은 265억2천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199억1천100만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8%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7%, 9.0% 감소했다.

현대차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291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좋은 실적”이라면서 “전 분기보다는 112.7%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2.7%, 95.1% 증가했다.

현대차증권은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과 관련해 이후 진행에 따라 일정 금액의 추가손실을 반영해도 양호한 연간 실적을 이뤄내는 데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게 업계 평가”라고 전했다.

또, “증시의 거래 감소로 리테일 환경이 어렵지만 투자은행(IB)과 자기매매(PI) 부문의 3분기 실적이 양호했다”며 “IB 부문은 300억 원의 순영업수익을 시현해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보였다”고 부연했다.

서울=민현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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