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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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 31일 오후 인천 송도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 참가한 각국 정부 대표와 NGO 단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긴급구호와 재난 대응을 위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이 31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은 김옥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부회장, 아흐메드 무쉬리프 압둘 하미드 이라크연합의료협회 회장, 아이만 리야드 알 무플레흐 요르단하심자선기구 사무총장, 폴 윌콕스 미국 태평양사령부 동북아정책본부 러시아·몽골 국장, 김주철 국제위러브유 부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 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기후변화 대응 및 긴급구호에 대한 NGO와 시민사회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분쟁, 빈곤, 질병, 생물다양성 등 국제적 화두로 떠오르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선 지구촌 인류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이에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대한 관심을 두고 그 실행을 본격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는 내전과 IS의 공격으로 말미암은 시리아, 이라크, 리비아, 예멘 난민 발생 등을 언급하며 “이번 포럼은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국제적 동반관계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줄 뿐만 아니라 협업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 세계 도전과제 극복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 참석한 위러브유와 UIMS, JHCO는 긴급구호 글로벌 파트너십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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