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희무용단, 7일 용인시민 만난다
한윤희무용단, 7일 용인시민 만난다
  • 허정민 기자
  • 승인 2018.11.06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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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윤희무용단-가사호접
▲ 한윤희무용단-가사호접

용인문화재단과 한윤희무용단이 함께 만드는 공연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윤희 춤의 여정>이 오는 7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열린다.

한윤희무용단은 1985년에 창단돼 현재 용인대학교 무용과 졸업생 및 재학생으로 구성된 단체다. 88서울올림픽 폐회식 공연을 꾸몄으며 UNESCO C·I·O·F·F 주관 ‘세계민속무용 FESTIVAL’에 참가, 해외공연(미국, 네덜란드, 프랑스, 포르투갈, 불가리아, 러시아 등 약 40여 개국)을 통해 국내ㆍ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단체다.

한윤희 무용단 창단 32주년 기념으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무용과 한윤희 교수가 예술 총감독과 안무를, 용인대학교 무용과 김주영 겸임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한국창작무용, 한국전통무용, 한국민속춤, 한국타악민속무용을 바탕으로 총 7개 프로그램(가사호접, 꽃을 향한 그리움을 찾아서, 망[望].. 바라고 바래리 바래다, 버꾸춤, 여운을 남기고, 부채춤, 울림의 소리)으로 구성되었으며 우리나라 타악기인 북의 합주를 통해 다양한 리듬과 웅장함을 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국전통무용과 한국창작무용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한윤희무용단은 대외적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대내적으로 민족예술을 발굴, 보존, 전승, 창작화 작업 및 안무자를 배출시키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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