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우울증 겪어…독일인 남편 때문 삶 달라져"
김혜선 "우울증 겪어…독일인 남편 때문 삶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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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SBS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덕분에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혜선의 결혼식 현장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혜선은 독일로 떠난 이유에 대해 "연기인지 난지, 진짜 김혜선이 누군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그는 "갑자기 우울증 같은 게 왔다"라며 "신랑을 만나면서 삶이 달라졌다. 여자 김혜선을 진심으로 사랑해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개그우먼인 걸 몰랐을 때 말하길 싫었다. 이미지가 바뀔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말 안하다가 '사실 나 개그우먼이었는데 영상 보여줄까?' 그래서 보여줬더니 사랑스럽다고 했다. 이 사람 무조건 잡아야겠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스테판 지겔은 "결혼을 하면서 혜선이와 함께 늙어가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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