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채은성 결혼 "큰 힘 됐다…즐겁게 살 것"
LG트윈스 채은성 결혼 "큰 힘 됐다…즐겁게 살 것"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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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채은성(28)이 예비 신부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라망스튜디오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채은성(28)이 예비 신부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라망스튜디오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채은성(28)이 예비 신부와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채은성 커플의 결혼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아이웨딩은 "두 사람은 오는 12월 8일 오후 서울의 한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고 7일 밝혔다.

웨딩화보 속 채은성은 네이비 컬러의 턱시도와 보타이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예비신부는 비즈장식이 가미된 머메이드 라인의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채은성은 "2009년 신고선수로 입단 후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와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프로 입단 후 현역으로 군대를 가게 되어 제대하고 야구를 그만둘 수도 있었던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내가 계속해서 야구를 할 수 있게 예비신부가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었고 그 때부터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결혼 계기를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같이 보낼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할 것 같아 기다려진다. 힘들 때나 기쁠 때 항상 내 옆을 지켜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되어 행운이고 앞으로도 서로 힘이 되어주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은성은 이번 시즌 타율 0.331 25홈런 119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927로 LG 프랜차이즈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타점 신기록을 수립했으며, 2010년 조인성 이후 LG 토종 우타자로 두 번째 100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한편 채은성 커플은 호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위례신도시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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