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인천 무고사, 35라운드 MVP 선정
K리그 인천 무고사, 35라운드 MVP 선정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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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고사
▲ 무고사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26ㆍ등록명 무고사)가 3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35라운드 하위 스플릿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어 탈꼴찌에 앞장선 무고사를 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무고사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긴 인천은 전남 드래곤즈를 제치고 탈꼴찌에 성공하며 막판 1부리그 잔류경쟁에 불을 지폈다.

35라운드 ‘베스트11’에는 공격수 부문에 무고사와 세징야(대구), 미드필더는 한교원(전북), 남준재(인천), 이석현, 김승대(이상 포항), 수비수엔 이상기(포항), 부노자(인천), 김민재, 김진수(이상 전북), 골키퍼는 손정현(경남)이 뽑혔다.

한편, K리그2(2부리그) MVP에는 지난 3일 부천FC와의 홈경기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3대0 완승에 기여한 대전 시티즌의 미드필더 황인범(22)이 이름을 올렸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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