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건, 전국청소년골프 남초부 우승샷…‘시즌 4관왕’
김동건, 전국청소년골프 남초부 우승샷…‘시즌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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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부 이정현도 정상…중등부 최준희ㆍ박다은 남녀 1위
▲ 제1회 옥타미녹스배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 남자 초등부에서 우승해 시즌 4관왕에 오른 김동건(오른쪽).
▲ 제1회 옥타미녹스배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 남자 초등부에서 우승해 시즌 4관왕에 오른 김동건(오른쪽).

‘기대주’ 김동건(안산 본원초)이 제1회 옥타미녹스배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원년 패권을 차지하며 시즌 4관왕에 등극했다.

김동건은 7일 충남 태안군 현대더링스C.C(파72)에서 벌어진 남초부 대회 본선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최정원(광명 구름산초ㆍ139타)과 최재원(화성 월문초ㆍ141타)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동건은 7월 녹색드림배대회, 10월 전국초등골프꿈나무 왕중왕전, 켄탁골프배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4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전날 예선라운드서 8언더파 64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김동건은 이날도 안정된 샷감각을 바탕으로 전ㆍ후반 9홀에서 나란히 2언더파 씩을 기록하며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또 여초부에서는 이정현(오산 운산초)이 본선서 7언더파 65타로 맹타를 휘둘러 합계 13언더파 131타로 우예슬(안산 각골초ㆍ136타)과 서교림(인천 영종초ㆍ139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편, 남중부에서는 최준희(인천 박문중)가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이강헌(부천 여월중)과 김민재(인천 상정중ㆍ이상 143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여중부 박다은(인천 청람중)도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이숙영(양동중)과 임채리(용인 상하중ㆍ이상 144타)에 1타 앞서 패권을 안았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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