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지역본부, 사랑의 김치 취약계층 640가구에 전달
LH 경기지역본부, 사랑의 김치 취약계층 640가구에 전달
  • 권혁준 기자
  • 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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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1
LH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원명희)가 사랑의 김치를 담아 취약계층 640가구에 전달했다.

LH경기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직원 200여명은 8일 본부 지하 구내식당에서 ‘2018 사랑의 김장나눔 한마당’ 봉사 활동에 한마음으로 두팔을 걷었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배추 속을 버무리고 포장하는 작업을 하면서 “허리가 아프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한 뒤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날 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 2천여 포기(5천㎏)는 성남ㆍ광주ㆍ군포지역에 거주하는 수급자 등 취약계층 640가구에 전달됐다.

이원재 경기지역본부 사업기획처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LH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 경기본부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와 공동으로 직원들이 직접 김장을 해 배달해 왔다.
▲ 김장2

권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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