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항 협력기업 채용 상반기 집중… 고졸 선호
올해 인천항 협력기업 채용 상반기 집중… 고졸 선호
  • 허현범 기자
  • 승인 2018.11.09
  •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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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항 신규 채용규모가 상반기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채용자의 학력수준은 고졸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IPA)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으로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인천항 협력기업 864개사 중 300개사(중소기업 276개사, 중견기업 21개사, 대기업 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인천항 채용규모가 388명으로 조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채용인원은 상반기 85%(322명), 하반기 17%(66명)로 나타났다.

신규 채용자 선호 학력은 고졸자를 선호하는 비율이 63.8%로 가장 높고, 대졸, 대학원(석사이상) 순으로 집계됐다.

신규 채용 예정자의 경력과 연봉에 대해 응답한 94개 기업은 신입직원 선호도가 57.4%(40개사)로 가장 높았고, 연봉은 2천만원 이상 2천500만원 미만이 42.7%(40개사)로 가장 높았다.

또, 채용 예정자의 직무는 선원·선장이 21.3%(20개사)로 가장 높았고, 사무관리, 영업, 현장직, 회계, 총무·생산·경리직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인천항 협력기업 300개사의 고용형태는 82.6%가 정규직이며, 기업들의 평균 근로자 수는 약 31명으로 집계됐다.

허현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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