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등 25개 서민금융 관계기관, 맞춤형 현장 상담 진행
은행 등 25개 서민금융 관계기관, 맞춤형 현장 상담 진행
  • 백상일 기자
  • 승인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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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서민금융 박람회 개최…윤석헌 원장, “고금리 피해 사전 차단”
▲ 금융감독원이 2018서민금융박람회를 열었다. 사진/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이 2018서민금융박람회를 열었다. 사진/금융감독원

은행 등 25개 서민금융 관계기관이 맞춤형 현장 상담 진행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8일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서민금융 관계기관 및 시중 9개 은행과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등 25개 기관이 참여한 서민금융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 윤석헌 원장은 “서민금융의 상담 기능을 강화해 고금리와 과다채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금융산업의 포용적 금융 실천방안으로 서민층 금융안전망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은행권에 사이버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도입하고, 금융 소외 지역에는 서민금융 거점점포와 전담창구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민층을 위해 중금리 대출 활성화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민을 위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민금융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서민금융을 통한 삶의 희망 되찾기’란 주제로 희망 특강도 진행됐다. 또 금융전문가들의 신용회복지원제도, 재무설계, 금융사기 대응 요령 등 주제 강연도 열렸다.

한편 윤 원장은 박람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분식회계와 관련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부 문건에 대해 이미 증권선물위원회에 보낸 재감리 안건에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서울=백상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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