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미세먼지 '나쁨' 수준…주말 야외활동 자제해야
경기 남부 미세먼지 '나쁨' 수준…주말 야외활동 자제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연합뉴스
▲ 연합뉴스
금요일인 오늘(9일) 비가 점차 그치고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비가 오다가 오후부터 그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에서 '나쁨', 그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특히 수도권은 낮부터 '나쁨' 수준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서쪽 지역에 국내 오염물질과 국외 유입이 더해져 미세먼지 농도가 낮부터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요일인 19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등산·축구 등 체육활동을 포함해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하고, 어린이나 노약자·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센터는 "전날부터 축적된 국내·외 미세먼지에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돼 농도가 더 높아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장영준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