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스포르팅과 무승부,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아스날 스포르팅과 무승부,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 여승구 기자
  • 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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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백과 에메리 감독. 아스날 홈페이지 제공
▲ 웰백과 에메리 감독. 아스날 홈페이지

아스날이 유로파리그 32강에 합류하며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아스날은 9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E조 4차전 홈경기에서 스포르팅CP와 0-0으로 비겼다. 이날 아스날은 홈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3승 1무(승점 10)로 1위를 지켰다. 아스날은 2위 스포르팅을 제외한 나머지 2팀과 승점차를 7로 벌려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아스날은 웰벡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이워비, 미키타리안, 스미스 로우가 공격을 이끌었다. 램지와 구엥두지는 중원을 구성했고 리히슈타이너, 파파스타토폴로스, 홀딩, 젠킨슨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체흐가 지켰다.

아스날은 후반 42분 스포르팅 수비수 제레미 마티유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이를 득점으로 이어가지는 못 했다. 특히 이날 경기 중 웰백과 리히슈타이너가 부상으로 교체, 향후 경기에 대한 걱정도 남겼다.

한편 아스날은 오는 12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각) 울버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를 갖게 된다.

여승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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