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유연석 "'미스터 션샤인' 구동매 되기까지 2시간 걸려"
'인생술집' 유연석 "'미스터 션샤인' 구동매 되기까지 2시간 걸려"
  • 장건 기자
  • 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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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술집'에서 배우 유연석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방송 캡처
▲ '인생술집'에서 배우 유연석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방송 캡처
'인생술집'에서 배우 유연석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여심을 저격하는 훈남 배우 오만석 김동완 이규형 유연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아무리 여자라지만 모래밭이라 그냥 뛰기도 힘들 텐데, 업으면서 많이 힘들지 않았냐?"고 묻자 유연석은 "모래 사장은 혼자 걷는 것도 쉽지 않은데, 감정 연기도 해야하고 민정 선배가 죽는 신도 하니까, 여러가지로 힘들었다"고 답했다.

유연석은 "댄디한 역할을 하다가 수염붙이고 사무라이 복장을 한 것은 처음이었다"며 "통수염을 썼다가, 클로즈업이 많아서 한 올 한 올 다 붙였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너무 길러 버리며 본드가 안 붙어서 살짝만 길러두고, 촬영을 10개월 했다. 수염만 1시간, 가발에 옷까지 입는데까지 2시간 정도 걸렸다"고 덧붙였다.

또 유연석은 구동매 복장에 대해 "겨울에는 여몄는데, 여러겹을 입어야 옷이 테가 난다. 그러다가 너무 더웠던 때에도 겨울 셋팅으로 하고, 칼도 두개 차고 가발도 통가발이었다. 거기에 수염 붙이고 태닝도 했던 게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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