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애인·비장애인, 체육으로 하나되다
고양시 장애인·비장애인, 체육으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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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최근 ‘2018 고양시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장애우들과 시민 등 총 800여 명이 참가해 체육으로 화합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OX퀴즈, 훌라후프, 투호 등 체육활동과 풍물단의 수어공연 등 축하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고양시의원으로 구성된 ‘손으로 전하는 사랑’ 수화노래동아리의 공연도 진행됐다.

고양시는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휠체어 농구단, 휠체어 럭비단, 좌식배구단 등 장애인 체육 선수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양시장컵 홀트 전국휠체어농구대회, 고양시장배 장애인볼링대회, 고양시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등 크고 작은 체육행사를 추진 중이다.

또 올해에는 고양시 장애인 무료생활체육교실 운영을 대폭 확대해 댄스,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14개의 반을 운영,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 3월 열렸던 평창 패럴림픽에서 많은 사람들은 메달보다도 선수들이 품고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에 감명 받았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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