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메타폴리스’ 내달 문열어요
화성 ‘동탄메타폴리스’ 내달 문열어요
  • 강인묵 기자
  • 승인 2010.11.05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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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역 최대의 쇼핑몰 극장·아이스링크 등 입주

풍부한 휴식공간 자랑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수도권 남부지역의 최대 쇼핑몰인 동탄 메타폴리스 몰이 오는 12월 문을 연다.

최근 분양형 상가들이 저조한 입점률로 난항을 겪고 있는데 반해 임대형 상가인 메타폴리스 몰은 96% 이상의 임대율을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메타폴리스 몰은 기존의 상가 공급 방식인 ‘분양’보다 ‘임대’ 방식을 선택하고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해 전문 경영시스템을 도입, 일괄 운영함으로써 안정적인 상가 운영을 기대할 수 있다.

메타폴리스 몰의 또 다른 성공비결은 유명 대형 키 테넌트 유치에 있다.

엔터식스, CGV, 키즈파크, 아이스링크, 해외 유명 SPA브랜드 등 대형 키 테넌트를 유치해 상권의 초기 주목도를 높인게 주효했다.

특히 엔터식스는 총 4개 층에 서로 다른 6가지 테마의 에비뉴로 구성돼 10~20대 패션 리더들을 위한 핫 공간이다.

상가 내 정중앙에 위치한 매직아이스 아이스링크는 오픈 이후 지역교육청과 연계해 피겨 꿈나무 육성사업과 제2의 김연아를 꿈구는 유망 선수들을 대상으로 매직아이스 매니지먼트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눈내리는 동심의 세계’라는 컨셉으로 구성될 키즈파크인 뽀로로파크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캐릭터인 ‘뽀로로’를 매개체로 하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음악분수는 상징물로 라스베가스의 명물 Bellagio Water Show와 뉴욕 록펠러센터의 분수 등을 제작했던 전문 제작사인 Wet Design사에서 제작했다.

메타폴리스 몰의 휴식공간인 센트럴 파크는 여의도 공원의 1.5배이며, 옥상정원은 탁트인 시야에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다.

메타폴리스 몰 관계자는 “기존 분양식 상가는 제각각 점포를 운영해 테마를 갖춘 차별화된 상권을 만들기 어려운데 반해 메타폴리스 몰은 상권 활성화가 쇼핑몰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판단해 100% 임대 방식을 채택했다”며 “단기적으로 수익을 내기보다는 매장 하나하나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m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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