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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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일보
  • 승인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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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테너 베스트 앨범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등 이른바 ‘세계 3대 테너’가 로마, LA, 파리에서 개최했던 세 번의 라이브 콘서트 중 가장 인기있는 곡들을 모은 앨범이 데카에서 출시됐다.



1990년 로마 월드컵에서 시작해 94년 LA, 98년 파리 등 10년 넘게 월드컵과 함께 공연을 해온 3대 테너의 베스트 모음이 2002 한ㆍ일 월드컵에 맞춰 발매된 것이다.



카푸아의 ‘오, 나의 태양’, 덴차의 ‘푸니쿨리, 푸니쿨라’,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파리의 태양 아래’, 본파의 ‘카니발의 아침’,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세계민요 메들리’, 쿠르티스의 ‘돌아오라 소렌토로’, 푸치니의 ‘공주는 잠못 이루고’ 등 3대 테너 공연의 대표 레퍼토리 22곡이 수록됐다.







구라모토 유키 새 앨범 발매





일본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구라모토 유키(倉本裕基ㆍ51)의 새 앨범 ‘Time For Journey(여행의 나날들)’가 발매됐다.



구라모토가 세계 곳곳으로 연주여행을 하며 만났던 풍경들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14곡의 연주곡이 수록돼 있다.



탤런트 윤손하가 출연했던 일본 NHK TV 드라마 ‘One More Kiss’의 주제곡으로 사용됐던 ‘In A Refreshing Breeze’를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삼았다.



한국의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느꼈던 친근감을 표현한 ‘Nostalgic Affection’, 독일의 오래된 목조주택들이 서있는 강가의 풍경을 묘사한 ‘Old Wooden Houses By The River’,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있는 탱고의 발상지 카미니토를 소재로한 ‘Vision At Caminito’ 등이 수록돼 있다.







게오르규의 오페라 아리아 앨범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해 ‘제2의 마리아 칼라스’로 일컬어지는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가 영국의 코벤트 가든에서 불렀던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모은 실황 앨범이 EMI에서 출시됐다.



이옹 마랭이 지휘하는 로열 오페라 하우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반주로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중 ‘울게 하소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중 ‘사랑이여’, 마스네의 오페라 ‘마농’중 ‘안녕, 우리들의 작은 식탁이여’, 샤르팡티에의 오페라 ‘루이즈’중 ‘당신에게 모든 것을 바친 그 날부터’, 벨리니의 오페라 ‘노르마’중 ‘정결한 여신’ 등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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