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자원봉사센터,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와 '사회공헌' 맞손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와 '사회공헌' 맞손
  • 김미경 기자
  • 승인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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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가 손을 맞잡고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16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15일 공단 측과 협약을 맺고 퇴직공무원이 공직에서 쌓은 전문성과 행정경험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와 퇴직공무원지원센터가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퇴직공무원자원봉사단(상록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한 퇴직공무원의 재능기부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지역 퇴직공무원은 7천500여 명에 달한다. 직종별로는 초등교사가 2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기능직, 경찰·소방,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상록자원봉사단 1차 모집을 마치고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 일괄 등록해 퇴직공무원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봉사단 운영과 봉사활동 실적 관리를 병행하면서 봉사단 규모가 확대되면 구별로 나눠 활동할 방침이다.

이청연 시 자원봉사센터 회장은 “퇴직공무원들의 재능기부가 활성화되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불씨처럼 나눔이 번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지역 자원봉사센터가 열심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kmk@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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