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과천마라톤 대회] 인터뷰_ 여인국 과천시장
[2013 과천마라톤 대회] 인터뷰_ 여인국 과천시장
  • 김형표 기자
  • 승인 2013.04.29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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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들이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봄꽃과 싱그러운 새싹들이 과천을 봄 향기로 가득 채운 4월에 ‘2013 과천마라톤대회’를 위해 과천을 찾은 전국 마라토너 여러분을 7만 과천시민을 대표해 환영합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실력 있는 마라토너들이 대거 참가해 매우 뜻깊은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2013 과천마라톤대회를 개최한 공동 대회장인 여인국 과천시장은 과천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토너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매년 그 규모가 꾸준하게 커지면서 빛을 발하는 대회로 발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여 시장은 “과천마라톤대회에 참가하는 대다수 선수들은 자신의 건강이나 기록 경신 등을 목표로 출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 모든 선수들이 자신들이 세운 목표를 이루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 특히, 동료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서로 배려하는 여유로움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 시장은 “과천마라톤대회는 과천의 아름다운 시가지는 물론 양재천과 한강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는 환상의 코스로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 과천마라톤대회가 전국 최고의 마라톤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참가 규모를 확대시키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 여 시장은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가 입주해 있는 행정도시이지만 스포츠로도 유명한 도시”라며 “행정과 스포츠가 공존하는 과천시에서 참가 선수들이 보다 좋은 기록과 함께 ‘언제나 살고싶은 도시’ 과천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과천=김형표기자 h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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