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생활체육축전 동호인 ‘화합’ 빛났다
수원시 생활체육축전 동호인 ‘화합’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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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14회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만2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원시생활체육회(회장 최봉근)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수원시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육상ㆍ축구ㆍ배드민턴ㆍ테니스ㆍ게이트볼 등 38개 종목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생활 체육을 통해 하나되는 화합 한마당을 연출했다.

육상에서는 팔달구가 170점을 획득하며 160점을 따낸 장안구와 90점에 그친 영통구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배드민턴에서는 구운클럽이 4천900점을 따내 석우클럽(3천600점)과 숙지클럽(2천100점)을 꺾고 2연패를 달성했고, 족구에서는 매탄클럽이 결승에서 삼성전기를 2대0으로 꺾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밖에 궁도에서는 권선구가 15점으로 영통구(13점)와 팔달구(11점)을 제치고 패권을 거머쥐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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