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생활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 신나는 ‘풋살수업’
도생활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 신나는 ‘풋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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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생활체육회 대학자원봉사단이 2013년도 첫 공식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풋볼을 가르치며 본격적인 재능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자원봉사단은 지난 2일 오후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설인 하나지역아동센터 아이들 20여명을 대상으로 ‘풋살수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6월 발족한 대학자원봉사단의 재능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풋살 수업에서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풋살의 기본 동작을 가르치고 미니게임도 함께 하며 모처럼만에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봉사단은 이날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달 1차례씩의 생활체육프로그램 수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소통해 나가는 한편 스포츠관람(연중 1회)과 생활체육 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이벤트를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한규택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젊은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도내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재능 기부를 할 수 있는 장을 많이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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