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서해바다… 바람과 함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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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주최 ‘2013 안산바닷길 마라톤대회’ 8일 스타트

풍성한 가을의 상징인 코스모스와 메타스퀘어 길, 그리고 풍차가 한데 어우러진 안산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공원’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 맑은 공기를 벗삼아 마라톤 마니아들이 마음껏 내 달릴 수 있는 환상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는 오는 8일 오전 10시 안산시와 경기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안산시체육회와 안산시생활체육회, 안산시육상경기연맹, 안산시육상연합회 등이 주관하는 ‘2013 안산바닷길 마라톤대회’가 힘차게 출발한다.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5㎞ 등 4개 코스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당초 계획보다 1천명이 많은 7천여명이 접수, 마라톤 마니아들이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자리매김 하고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안산바닷길 마라톤대회’가 펼쳐지는 100만㎡ 규모의 ‘대부 바다향기 테마파크 공원’은 모든 공사가 마무리돼 가족과 연인 등이 함께 달리기에 안성마춤일 뿐만 아니라 5㎞ 가량 새롭게 조성된 메타스퀘어 길은 국내 최장을 자랑하고 있어 이번 대회 또다른 볼거리에 추억 하나를 더 할 전망이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주변에는 청정 바닷길을 배경으로 걸을 수 있는 올레길과 국내 최초·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안산시화호 조력발전소 및 시화호 등 명소가 자리하고 있으며, 공원 내에서 레이스가 펼쳐져 차량 통행에 따른 불편함이 없이 달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자동차와 냉장고, LCD TV, 세탁기, 전자렌지,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마련돼 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특산물인 ‘안산 본오 으뜸쌀’과 전원에게는 대부도 맛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 무대에서는 이벤트 행사로 통키타 공연과 역동감이 넘치는 비보이 공연, 걸그룹 레드터치와 하니힐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청정 바닷길을 다함께 달리자! 시민건강, 안산사랑!’을 모토로 하고 있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대회 당일 오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지하철 4호선 고잔역과 행사장을 45인승 셔틀버스 60대가 왕복 운행,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안산=구재원기자 kjw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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