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안산 바닷길 마라톤, 남자하프 코스 우승- 정운성씨
2013 안산 바닷길 마라톤, 남자하프 코스 우승- 정운성씨
  • 박민수 기자
  • 승인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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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준비를 통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목표했던 우승을 달성하게 되니 정말 기분좋습니다”
제3회 안산바닷길마라톤대회 남자 하프코스에서 1시간16분43초로 우승한 정운성씨(51ㆍ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직원)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번 대회 우승을 일궈낼 수 있었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지난 제2회 안산바닷가마라톤 대회 남자 하프코스에서 아쉽게 3등에 머문 뒤 와신상담한 정씨는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거듭, 그토록 학수고대하던 우승을 거머쥐는 기쁨을 맛봤다. 특히 정씨는 “이번 대회를 위해 최고의 몸상태를 만들었다”며 “10㎞ 구간에서 이미 우승을 예감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002년 우연한 기회로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가 마라톤에 입문한 정씨는 11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390여차례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 마라토너이다.
특히 정씨는 평소 취약하다고 생각한 오르막코스를 보완하기 위해 퇴근 후 1시간30분씩 맹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노력파이기도 하다.
정씨는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매우 만족스럽다”며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응원한 아내에게 이 영광을 바친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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