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애인생활체육 파크골프·농구 우승 성남시 ‘가을잔치 주인공’
도장애인생활체육 파크골프·농구 우승 성남시 ‘가을잔치 주인공’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3.10.28
  • 21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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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볼 화성시·티볼 안산시… 단체줄넘기 안성시 정상

성남시가 도내 장애인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인 ‘2013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파크골프와 농구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는 도내 2천600여명의 임원ㆍ선수 및 보호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13개 종목에 걸쳐 수원시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 파크골프에서 74타를 기록, 의왕시(80타)를 제치고 우승했다. 성남시는 3대3 농구 결승전에서도 고양시를 17대14, 3점 차로 누르고 패권을 안았다.

또 게이트볼 결승서는 화성시가 수원시를 16대8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티볼 결승서는 안산시가 남양주시를 11대8로 꺾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단체줄넘기서는 안성시가 정상을 차지했고, 훌라후프에서는 오산시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실내조정에서는 남녀 복식 김관일-이석희(남양주시)조, 이화정-이윤서(안양시)조가 우승했다.

배드민턴서는 하지 남자복식 윤영호-최인수(성남시)조, 지적 여자복식 유영심-현회성(포천시)조가 우승을 차지했고, 탁구 스탠딩 남녀 단식에서는 전준기(안성시), 이희남(가평군)이 정상에 동행했다. 볼링서는 오산시가 시각장애 전맹 여자 김상자, 약시 남자 이승우, 지체 통합 박임서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휠체어경주서는 동두천시가 남녀 200m 전진호, 백경애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디스크골프서는 하남시가 지체 여자 최경숙, 지적 남녀 조요한, 권경희 등 3명이 우승했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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