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생활체육인 ‘우정의 열전’
韓-中 생활체육인 ‘우정의 열전’
  • 배인성 기자
  • 승인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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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생활체육회, 오늘부터 20일까지 톈진서 교류전

인천시생활체육회가 한·중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펼치는 ‘2013 한·중 생활체육 교류전’행사를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톈진(天津)에서 개최한다.

시생활체육회는 중국 톈진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축구·탁구·배드민턴 등 3개 종목에 대한 친선경기를 펼치는 등 국제 교류활동을 벌인다.

인천선수단은 엄재숙 시생활체육회장을 단장으로 각 종목별 대회 성적을 통해 선발된 축구 17명, 탁구 15명, 배드민턴 15명 등 모두 47명이 출전한다.

이번 교류전은 신이공대학교에서 열리는 축구에서는 인천대표단과 톈진시 동호인팀, 조선족연합회팀 등 3개팀이 참가하며, 하동국체육관에서 열리는 탁구는 인천대표단과 톈진시 공안국팀, 조선족연합회팀이 격돌한다. 또 톈진 공업대학교에서 열릴 배드민턴은 인천대표단과 톈진시 동호인팀과 조선족연합회 팀 등이 참가해 교류전을 펼친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 2011년 9월2일 시생활체육회와 톈진 대한체육회 간 자매결연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체육·문화 교류 활동을 펼친다.

박종우 인천시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첫 번째 교류전과 마찬가지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스포츠 교류와 문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라며 “향후 톈진 선수단의 인천 방문도 추진하는 등 이번 교류전을 정례화해 더욱 많은 동호인들이 국제교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인성기자 is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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