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계약기간 연장… 道 종목별 대회 변경
지도자 계약기간 연장… 道 종목별 대회 변경
  • 박준상 기자
  • 승인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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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스포츠강사 운영 등 도생활체육회 새해 ‘변화’

경기도생활체육회가 2014년 주요 변화로 지도자 계약기간 연장, 토요스포츠강사 운영, 각종 도 단위 대회 변경 등을 발표했다.

우선, 2000년 시작된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이 기존의 1년 단위에서 2년 계약직으로 변경되며, 그동안 교육부에서 추진해오던 토요스포츠 강사배치사업이 국민생활체육회로 이관돼 강사선발, 강사교육, 사업평가 등을 시ㆍ도생활체육회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도생활체육회는 도내 2천264개 초ㆍ중ㆍ고등학교 중 936개 학교를 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도 단위 종목별 대회 중 축구는 기존의 부별(30ㆍ40대, 어린이, 여성) 대회에서 축구한마당으로 통합, 4월에 2주간 이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지사기 골프대회는 효율성 부족 등의 이유로 폐지된다.

이 밖에 생활체육 동호인 및 각 계층의 순환적 참가를 위해 2014년도 도지사기대회 참가 선수는 2015년부터 1년간 출전이 제한되며, 도내 46개 종목별 연합회는 성과 평가를 통해 2/4분기부터 차등지원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박준상기자 parkj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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