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고,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 ‘여고부 우승’
인천체고, 코오롱 구간마라톤대회 ‘여고부 우승’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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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체고가 제30회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 여고부에서 단체전 패권을 차지했다.
지난해 2위 인천체고는 29일 경주 코오롱호텔을 출발해 분황사∼무열왕릉∼안압지∼통일전을 거쳐 코오롱호텔로 돌아오는 남자부 42.195㎞ 6구간 릴레이 레이스에서 2시간 43분43초로 전년도 우승팀 서울 오류고(2시간44분38초)와 경기체고(2시간45분32초)를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인천체고는 이날 1구간(7.7㎞)에서 김연아가 27분30초를 기록하며 1위로 출발한 뒤, 2구간 김지민(7.3㎞)이 26분17초, 3구간(6.7㎞) 김영신(24분27초), 4구간(7.4㎞) 이재영(27분52초), 5구간(4.9㎞) 강혜진(19분52초) 등 5명이 모두 구간 우승을 차지하는 선전을 펼쳐 단 한번도 선두를 내누지 않고 우승했다.

경기체고는 2구간 김영지와 4구간 이수진이 각각 26분37초, 28분48초로 2위에 올랐고, 마지막 6구간(8.195㎞) 이다슬이 33분12초로 3위에 입상했다.

한편, 여중부 15㎞(4구간) 릴레이 레이스에서 박예진(남양주 진건중)은 1구간(4㎞)에서 14분40초로 구간 1위에 올랐다.
황선학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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