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태권도 안산·여주시 발차기 매섭네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태권도 안산·여주시 발차기 매섭네
  • 박준상 기자
  • 승인 2014.06.30
  •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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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1·2부 우승기 품어

경기도 생활체육 태권도 동호인들의 한마당 축제인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 겸 클럽대항전’에서 안산시와 여주시가 1ㆍ2부 정상에 올랐다.

안산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고양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200점을 득점, 파주시와 고양시(이상 160점)를 여유있게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또 2부 여주시는 260점을 얻어 군포시(160점)와 이천시(130점)를 압도적인 점수 차로 따돌리고 2년 연속으로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한편, 세부 종목에서는 품새 부문에서 안산시와 여주시가 각각 남양주시와 고양시(이상 1부), 구리시, 군포시(이상 2부)를 누르고 1위에 동행했으며, 격파 부문에서는 안산시와 이천시가 파주시, 시흥시(이상 1부), 안성시, 양평군(이상 2부)에 앞서 우승했다.

태권체조에서는 1부 고양시가 수원시, 남양주시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2부서는 군포시가 여주시, 이천시를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또 종합시범서는 1부 파주시가 의정부시, 이천시를 앞질러 우승했으며, 2부서는 양주시가 안정된 기량을 펼쳐 여주시, 군포시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1부 남양주시와 2부 구리시는 장려상을 받았고, 1부 의정부시와 2부 양주시는 각각 모범상을 수상했다.

박준상기자 parkjs@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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