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챙기기 솔선수범...임·직원 이웃돕기 천사들
지역사회 챙기기 솔선수범...임·직원 이웃돕기 천사들
  • 장용준 기자
  • 승인 2014.08.18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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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살리기·희망의 집수리… 철강산업 불황 무색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불황 속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챙기고 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건설산업과 조선사업이 부진하면서 철강산업에도 여파가 미치고 있다. 현대제철도 고성능 건설용 강재시장에 집중하면서 불황을 극복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제철의 지역사회 챙기기는 꾸준하다. 올해도 예년처럼 재래시장 살리기, 희망의 집수리봉사활동, 저소득층 건강보험료지원, 사랑의 책 나누기 행사, 경로사업, 끝 전 모아 사랑의 쌀 전달하기, 문화 나눔초청 공연 등 굵직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부서·조직 평가항목에 봉사활동 시간을 반영, 임직원의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덕분에 인천공장 모든 임직원은 부서별로 지역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하고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에는 임직원이 모두 함께 ‘희망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희망의 집수리’는 집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또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다가오는 추석에 대비해 소외계층 돕기 행사에 필요한 쌀과 과일 등 물품을 재래시장에서 구입할 예정이다. 소외계층도 돕고 전통시장도 살리는 일석이조 공헌활동이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부터 9년째 인천 강화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누기’ 사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사업은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했다.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을 모두 어루만지는 의료복지 사업이다.

평소 문화공연 등을 접하기 어려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해 문화예술공연을 나누는 ‘H 페스티벌(Festival)’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3년째 동구지역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을 초대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제철은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빠짐없이 적십자 특별회비를 내고 있으며 사랑의 김장나누기, 연탄 나누기, 난방유 지원, 경로당 내복 전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장용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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