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생활체육회, 2014 제1회 다문화 월드컵 성료
경기도생활체육회, 2014 제1회 다문화 월드컵 성료
  • 박준상 기자
  • 승인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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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생활체육회와 다문화가족행복나눔센터가 함께하는 ‘2014 제1회 다문화월드컵’ 결승전과 시상식이 5일 오전 안산 해양천연잔디구장에서 성료됐다.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한국인 19팀과 외국인 21팀, 총 40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8월2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와스타디움 외 5개 구장에서 예선전과 본선이 진행됐으며, 리그전 형태의 예선을 거쳐 올라온 각조 1~2위팀의 본선은 토너먼트로 치러졌다.

이날 치러진 결승전에서는 FC하비가 유한FC를 접전 끝에 3대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FC SUN과 FC RSM이 공동 3위, 다문화 FC, 신대해 FC가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다문화 월드컵의 마지막날 특별하게 진행된 다문화 FC와 신대해 FC의 번외경기는 한국인팀과의 실력차로 인해 8강전에서 아쉽게 모두 패한 외국인팀을 격려하기 위해 펼쳐졌다.

한편, 도생활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한국인과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 근로자들이 공동의 관심사를 함께 즐기는 과정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상호간 긍정적 인식을 심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문화 융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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