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국민생활체육회장 피선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국민생활체육회장 피선
  • 황선학 부장
  • 승인 201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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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66) 대교그룹 회장이 제10대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생활체육회는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15년 임시 대의원총회를열고 경선을 통해 강영중 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새로 선출된 강 회장은 국회의원 겸직 금지에 따라 지난달 사퇴한 서상기 전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2016년 초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투표에서 강 회장은 전병관(60)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스포츠지도학과 교수와 경선을 벌여 총 139표 가운데 82표를 얻어 57표를 얻은 전 교수를 제쳤다.

지난 2005년부터 8년간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을 역임한 강 회장은 “국민 행복을 이끄는 생활체육 복지를 반드시 실현하고 대한체육회와의 통합도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우리 모두 이제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출해나가자”고 말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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