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줌마탐험대 '무사귀국 환영 간담회' 개최
경기도 줌마탐험대 '무사귀국 환영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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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경기도 줌마탐험대의 ‘무사귀국 환영 간담회’에서 남경필 도지사와 줌마탐험대원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생활체육회 제공

히말라야 칼라파타르(5천550m) 등정 도전 중 네팔 강진을 만나 탐험을 중단하고 귀국한 2015 경기도 줌마탐험대의 ‘무사귀국 환영 간담회’가 개최됐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8일 경기도청에서 남경필 도지사를 비롯한 강병국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박흥석 도등산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31명의 줌마탐험대원과 함께 귀국한 정힘찬(27·구리시)씨의 무사귀환을 환영하는 ‘환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히말라야 칼라파타르 등정을 위해 출국한 줌마탐험대는 같은달 25일 네팔 강진(진도 7.9)을 만나 탐험 일정을 중단했다.

이후 하산길에서 홀로 어려움을 겪던 개인 트레킹 여행자 정힘찬씨를 조우해 부상 치료 후 함께 동행했고, 귀환 도중 난민숙소 비상행동식 전달, 돌담길 보수작업, 의약품 전달, 현지 재난대책본부에 교복과 성금 전달 등 구호활동을 펼치고 지난 4일 귀국했다.

남경필 지사는 “뜻하지 않은 자연재해를 만나 정신적, 신체적으로 많은 고생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온 줌마탐험대에게 감사하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네팔 구호활동에 앞장선 여러분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될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도생활체육회는 줌마탐험대원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검강검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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