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골프대회 로라 데이비스 단독선두
아스트라골프대회 로라 데이비스 단독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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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가 제14회 아스트라컵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고 박세리(아스트라)와 지난 대회 우승자 김영(신세계)은 한타 뒤진 채 공동 2위를 달렸다.



올 시즌 미국 LPGA에서 2승을 기록한 데이비스는 12일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파 72)에서 열린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선두에 올랐다.



데이비스는 전반을 3언더파로 마감한 뒤 14번과 15번홀에서도 한타씩을 줄여 한때 5언더파를 기록했으나 16번홀에서 세번째 샷이 러프에 빠지는 바람에 다시 보기를 기록했다.



박세리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김영, 강수연(랭스필드), 정일미(28),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과 함께 공동 2위가 됐다.



14번홀까지 2언더파를 달리던 박세리는 15번홀에서 1.2m 버디퍼팅을 성공시킨뒤 마지막 18번홀에서도 세컨샷을 2.5m에 붙였으나 파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소렌스탐은 중반까지 이븐파로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다 파5 15번홀에서 2온-2퍼트로 한타를 줄인뒤 16번홀과 18번홀에서도 2m내외의 버디퍼팅을 거푸 홀컵에 넣어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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