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기 전국실업단사격-경기도청, 남자 공기소총 단체전 시즌 5관왕 명중
무릉기 전국실업단사격-경기도청, 남자 공기소총 단체전 시즌 5관왕 명중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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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이 제12회 동해무릉기 전국실업단사격대회 남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 창단 후 역대 최고인 시즌 5관왕에 올랐다.

이권도 감독ㆍ김승환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4일 강원도 동해체육관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김덕기, 정지근, 최창훈, 김대선이 팀을 이뤄 1천869.5점의 대회신기록(종전1천867.5점)을 쏴 창원시청(1천866.5점)과 화성시청(1천866.3점)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경기도청은 올 시즌 실업연맹회장배 우승을 시작으로 한화회장배대회(이상 4월)에서 한국신기록으로 패권을 차지한 것을 비롯, 봉황기대회, 회장기대회(이상 6월)에 이어 시즌 출전한 6개 대회 중 5개 대회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남자 공기소총 개인전서는 추병길(화성시청)이 본선서 625.8점을 쏴 1위로 결선에 진출, 결선서 207.9점의 대회신기록(종전 206.3점)으로 김현준(IBK기업은행ㆍ205.9점)과 오경석(창원시청ㆍ183.8점)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여자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박해미, 안혜상, 서수완이 팀을 이룬 화성시청은 1천242.1점으로 IBK기업은행(1천245.3점)에 이어 준우승했고, 박해미는 개인전 결선서 185.8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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