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등 주요 내빈들이 24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MICE) 엑스포 2020'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220개 마이스 업체와 해외 30개국의 바이어 300여명이 화상으로 실시간 상담을 진행한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비대면속 '코리아 마이스(MICE) 엑스포 2020'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이날부터 4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220개 마이스 업체와 해외 30개국의 바이어 300여명이 화상으로 실시간 상담을 진행한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코리아 마이스(MICE) 엑스포 2020' 개막식에서 사회자가 해외 콘퍼런스 참가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부터 4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220개 마이스 업체와 해외 30개국의 바이어 300여명이 화상으로 실시간 상담을 진행한다. 장용준기자

24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비대면속 '코리아 마이스(MICE) 엑스포 2020'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리고 있다. 이날부터 4일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220개 마이스 업체와 해외 30개국의 바이어 300여명이 화상으로 실시간 상담을 진행한다. 장용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