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원광교박물관 독도전시관

일본이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수원광교박물관 독도전시관에서 한 부부가 아이들에게 '독도는 우리땅'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일본이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수원광교박물관 독도전시관에서 한 부부가 아이들에게 '독도는 우리땅'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일본이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수원광교박물관 독도전시관에서 한 부부가 아이들에게 '독도는 우리땅'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

일본이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수원광교박물관 독도전시관에서 한 부부가 아이들에게 '독도는 우리땅'임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시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