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2021 희망 일터 구인ㆍ구직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업체들이 시간대 별로 나누어 면접을 진행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2021 희망 일터 구인ㆍ구직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업체들이 시간대 별로 나누어 면접을 진행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2021 희망 일터 구인ㆍ구직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업체들이 시간대 별로 나누어 면접을 진행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2021 희망 일터 구인ㆍ구직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업체들이 시간대 별로 나누어 면접을 진행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2021 희망 일터 구인ㆍ구직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업체들이 시간대 별로 나누어 면접을 진행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2021 희망 일터 구인ㆍ구직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업체들이 시간대 별로 나누어 면접을 진행했다. 김시범기자

23일 오후 수원시청에서 열린 '2021 희망 일터 구인ㆍ구직의 날' 행사에서 한 구직자가 면접 장소로 향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구직자들이 한꺼번에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참여업체들이 시간대 별로 나누어 면접을 진행했다. 김시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