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23일 오전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전달할 오곡밥과 나물를 정성스레 담고 있다. 장용준기자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23일 오전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전달할 오곡밥과 나물를 정성스레 담고 있다. 장용준기자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23일 오전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전달할 오곡밥과 나물를 정성스레 담고 있다. 장용준기자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23일 오전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전달할 오곡밥과 나물를 정성스레 담고 있다. 장용준기자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23일 오전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전달할 오곡밥과 나물를 정성스레 담고 있다. 장용준기자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23일 오전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전달할 오곡밥과 나물를 정성스레 담고 있다. 장용준기자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23일 오전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전달할 오곡밥과 나물를 정성스레 담고 있다. 장용준기자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23일 오전 인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봉사관에서 봉사원들이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전달할 오곡밥과 나물를 정성스레 담고 있다. 장용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