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에서 북한주민들이 모여 농사일을 하고 있다. 주민들 너머 집들이 여기저기 훼손된 채 무척 낡아보인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에서 북한주민들이 모여 농사일을 하고 있다. 주민들 너머 집들이 여기저기 훼손된 채 무척 낡아보인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에서 북한주민들이 모여 농사일을 하고 있다. 주민들 너머 집들이 여기저기 훼손된 채 무척 낡아보인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에서 북한주민들이 모여 농사일을 하고 있다. 주민들 너머 집들이 여기저기 훼손된 채 무척 낡아보인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에서 북한주민들이 모여 농사일을 하고 있다. 주민들 너머 집들이 여기저기 훼손된 채 무척 낡아보인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에서 북한주민들이 모여 농사일을 하고 있다. 주민들 너머 집들이 여기저기 훼손된 채 무척 낡아보인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에서 북한주민들이 모여 농사일을 하고 있다. 주민들 너머 집들이 여기저기 훼손된 채 무척 낡아보인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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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를 둘러싸고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북한 황해도 개풍군 마을에서 북한주민들이 모여 농사일을 하고 있다. 주민들 너머 집들이 여기저기 훼손된 채 무척 낡아보인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