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광주우체국은 지난 21일 도로명주소 사용 확대와 새 우편번호 조기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국가기초구역(새 우편번호) 홍보 및 운영은 물론,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관리 및 인적·물적 활용 등 도로명주소 홍보 및 활성화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총 5자리로 구성된 새 우편번호는 국가기초구역번호를 활용한 것으로 앞 3자리는 특별(광역) 시·도와 시군구의 고유번호로 사용되고 뒤 2자리는 일련번호로 구성된다.
지난 1일부터 도입된 새 우편번호에서 광주시는 12700번에서 12819번까지 120개의 우편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시는 국가기초구역번호(새 우편번호) 스티커 제작 및 건물번호판 부착, 관련 동영상 홍보, 시 홈페이지 배너 게시, 지방세 고지서 뒷면을 활용한 홍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홍보키로 했다.
조억동 광주시장과 윤순상 우체국장은“이번 업무협약으로 광주시와 광주우체국이 시민 중심의 앞서가는 행정기관으로 거듭나고, 도로명주소와 새 우편번호의 안정적인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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