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스, 독일 유명 자동차 부품 '마일레' 공식 수입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수입차는 일부 부유층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들어 국내 수입차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수입차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었을 뿐 아니라 가격도 저렴한 차종들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늘어나는 수입차 시장에 비해 제대로 된 정비소는 많지 않아 수입차 차주들의 불만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수입차만 전문으로 다루는 정비소가 부족해 실제 정비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비싼 비용을 내고 수리하는 경우가 많았고, 이마저도 보증 기간이 끝나면 상황이 더욱 난감해지기 일쑤였다.
이런 가운데 ㈜알레스(대표 이준형)가 지난달 수입차 애프터 마켓 정비 전문점 ‘마일레 오토 서비스(MEYLE Auto Service, MAS)’ 직영점을 판교에 론칭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알레스는 순정보다 나은 부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마일레(MEYLE)’와 ‘마일레-에이치디(MEYLE-HD)’의 공식 수입원이다.
마일레는 독일 함부르크에 소재한 프리미엄 자동차 부품 회사 불프 게르트너 아우토파츠(Wulf Gaertner Autoparts AG)의 대표 브랜드로, 마일레-에이치디는 검증에 검증을 더한 정교한 프리미엄 부품이다.
마일레 오토 서비스에서는 검증된 자동차 부품인 마일레와 마일레-에이치디만을 사용한다. 마일레는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들과 원활하게 호환되며 높은 내구성과 우수한 성능을 지닌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알레스는 올해 안에 20개 이상 점포를 내고 수입차주들의 편의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준형 알레스 대표는 “현재까지 송파, 일산, 인천, 부산, 판교, 분당, 안양, 대전 등 마일레 오토 서비스 9개점이 오픈했다”면서 “수입차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경정비 전문업체에 대한 수요가 상당한 만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을 사로잡겠다”고 강조했다.
이관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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