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공회의소는 7일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에서 ‘2017년 Live 365, Yes!, 수원상공회의소 기업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Live 365, Yes!, 수원상공회의소 기업대상 시상’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한 분야별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한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해 온 윤자원 동보헬스케어㈜ 대표이사가 인재육성 부문을 수상했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는 신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매년 우수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SH텍의 윤성환 대표이사가, IP 경영 부문에는 송희남 ㈜에이스엔 대표이사가 우수기술 보호를 위한 특허, 브랜드 등의 지식재산을 활용한 IP 경영을 실천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수원 파티움하우스 더그레이스켈리의 김종민 대표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등에 적극 나서며 모범을 보여 사회공헌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시상식에는 수원지역 특성화ㆍ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 7명이 참석해 특성화고 진로캠프와 채용 지원 사업 등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펼쳐 온 최신원 수원상의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17년 이후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 전망’을 주제로 한 조찬강연회도 함께 열렸다. 수원지역 기업 임직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곽수종 박사가 연사로 나서 내년도 경제를 전망하고,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신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 “한 해 동안 끊임없이 노력해온 우리 수원 기업들이야말로 수원 발전을 위한 초석이자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도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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