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는 최근 교내 홍명기홀에서 ‘제3차 챌린지 프로젝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챌린지 프로젝트’는 일종의 프로젝트형 장학제도다. 중간고사 후 일주일을 자율체험학습주간인 MVP 주간으로 설정하고,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앞서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의 신청서와 기획안을 제출받아 ‘목적의 적절성’, ‘계획의 구체성’, ‘내용의 창의성’, ‘향후 진로 및 학업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지원팀을 선발했다. 올해는 1천714명 410개 팀이 신청해 252명 6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장학금 규모만 1억 2천600만 원에 달한다.
김성익 총장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어줄 것”을 주문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여러분의 삶을 도전이 지속되는 삶으로 바꿔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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