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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 증가…누적 3천577명
코로나19

인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 증가…누적 3천577명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1만6천여명 전원 ‘음성’

인천지역에서 코로나19 소규모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명으로 총 3천594명이다. 이 가운데 집단감염 관련은 4명으로 연수구 지임모임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모임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이다. 앞서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간 계양구 요양병원에서도 자가격리 중이던 2명이 추가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총 7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같은 건물의 요양원에서도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총 1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밖에 확진자와 접촉한 8명과 해외에서 입국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또한,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시가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추진한 결과 2만252명 중 검사를 받은 1만6천225명(80.1%)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천27명에 대해서는 내달 14일까지 운영하는 임시 선별진료소를 이용해 검사토록 할 계획이다.

조윤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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