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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과시 ‘공짜 술’ 마셔

수원중부경찰서는 21일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유흥주점에서 술 접대를 강요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수원 N파 소속 박모씨(36)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28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유흥주점에 들어가 N파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며 술과 안주를 공짜로 먹는 등 2차례에 걸쳐 150여만원 어치의 술 접대를 강요한 혐의다.

/노수정기자 nsjung@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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