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결과 이달말 나올듯"
부천시 여월동 한 공원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5시30분께 부천시 여월동에 있는 한 공원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알몸인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시신이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고 부패 정도로 보아 숨진지 최소 2~3달 이상 지난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체 발견시 외상이 전혀없어 사인이 불분명하며 사체의 부패정도가 심각해 신원확인에 어려움이 많다"며 "정확한 사인과 신원 확인을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또 "빠르면 이달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에 따라 사인과 신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찰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고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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