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7천만弗… 전년比 72.3% ↓
인천국제공항의 지난달 무역수지 흑자가 크게 줄었다.
인천국제공항세관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수출액이 98억100만달러, 수입액은 95억2천300만달러로 흑자 2억7천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과 수입액 등은 각각 0.3%와 8.7% 늘었다.
반면 무역수지 흑자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억400만달러보다 72.3% 줄었다.
품목별로는 수출은 메모리 반도체가 19억7천900만달러(24.9%↓), 전자 집적회로14억6천만달러(17.9%↑), 무선통신기기 12억7천600만달러(0.6%↑), 유선통신기기 8억7천200만달러(56.6%↑), 컴퓨터 주변기기 3억2천400만달러(25.1%↓) 등이다.
수입은 전자 집적회로 14억1천800만달러(8.0%↑), 제조용 장비 5억51만달러(7.7%↓), 메모리 반도체 5억3천700만달러(16.0%↑), 집적회로 반도체 및 부품 4억4천800만달러(2.6%↓), 회로보호 접속기 3억7천200만달러(28.3%↑) 등이다.
한편, 한-EU FTA 발효 이후 한·EU 수출액은 지난달보다 2.0% 늘어난 7억5천만달러, 수입금은 9.3% 늘어난 19억5천700만달러 등으로 적자 12억700만달러를 기록했다.
무역규모는 7.2% 증가한 27억700만달러로 집계됐다.
김미경기자 kmk@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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