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은 지난 5일 세관인턴십 과정(5주일)을 이수한 인하대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인턴십과정은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단기간 능력 향상을 위해 화물·통관·심사·조사분야 내부 전문가를 1대 1 멘토로 지정, 세관행정에 대한 폭넓은 교육과 실습 등이 병행됐다.
인턴십과정에 참여한 경영학과 박신애 학생은 “이론만으로는 경험하기 힘든 통관절차와 화물관리 등을 무역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실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말로만 듣던 소상공인 무역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값진 인턴생활이었다”고 말했다.
세관 관계자는“이번 인턴십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습에 대한 열정은 물론 자원봉사활동에도 스스로 참여하는 등 지식과 인성 등을 갖춰 지역인재로 성장하는데 손색이 없다”며“향후 인하대 측이 내부 검토를 거쳐 6학점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현범기자 powervoice@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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