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수원 광교산 형제봉 아래 개울가에서 1급수에만 서식한다는 도룡뇽알이 발견됐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졌음에도 도심에서 도룡뇽알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 아직 환경오염에 노출되지 않은 지역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이제 남은 청정지역을 지키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해나가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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