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28일 ‘IT보안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복대는 웹 취약점 진단 분야에서 선두 주자인 ㈜비트러스트와 공동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번 경진대회를 기획했다.
경진대회에는 경복대 IT보안과 2학년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작품들이 출품됐다.
심사는 ㈜비트러스트 이대휘 실장 및 경복대 IT보안과 교수들이 담당했으며, 심사결과 IT보안과 ‘URL Parameter’팀(김범준 외 4명)과 ‘File Upload’팀(이주라 외 3명)의 작품이 선정됐다. 두 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원호 경복대 IT보안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에서 IT보안 산업체 현장에서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 업무를 수행했다“며 ”현장 감각과 실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IT보안과는 2013년에 설립된 학과로 윤리의식을 겸비한 보안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120개 이상의 보안 산업체와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맺어 실무중심의 보안교육에 힘쓰고 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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